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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천안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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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천안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협약 체결
  • 최남일
  • 승인 2024.05.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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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가 지난 20일 천안시청 회의실에서 충남 천안시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가 지난 20일 천안시청 회의실에서 충남 천안시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남서울대학교가 지난 20일 충남 천안시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남서울대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관련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정규교육과정에 치매 교육을 매년 시행해야 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남서울대는 치매 관리 전문 인력 양성에 협력하며 대학생의 전공지식과 재능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승용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대학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는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이수했으며 휴먼케어학과에서는 치매케어 재활 융합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케어 재활 전공에 관심 있는 재학생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융합전공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남서울대는 오는 28일 천안시가 주최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서도 치매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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