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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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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이재룡
  • 승인 2024.05.21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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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의 통일된 지침 및 야간경관 10대 명소 제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대구 동구청 제공)

[대구=동양뉴스] 이재룡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실태·기초조사 ▲주민, 공무원 의견조사(설문조사) ▲기본구상(안) 마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보고회에서는 야간경관의 통일된 지침 및 야간경관 10대 명소를 제시했다.

발굴한 야간경관 10대 명소는 관광형 4곳(동대구역 광장·동촌유원지·불로고분군·봉무공원)을 비롯해 생활형 4곳(대구선공원·금호강 벚꽃길·신암공원·율하체육공원), 축제형 2곳(동대구로·팔공산 순환로 수태골 일원)이다.

세부적으로는 ▲동대구역 광장부와 건축물 입면부에 계절별 특화 연출을 통한 야간 볼거리 제공 ▲대구선공원 녹지축에 수목과 어우르는 따뜻한 빛 연출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 구간의 도로연결성을 강조한 수목조명 및 이벤트별 특화 연출조명 설치 등이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만의 특색있는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해 밤이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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