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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00억원 규모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민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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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00억원 규모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민자 유치
  • 노승일
  • 승인 2024.05.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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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이 21일 브리핑실에서 400억원 규모‘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민자유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제공)
이범석 청주시장이 21일 브리핑실에서 400억원 규모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민자 유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이범석 청주시장은 21일 임시청사 브리핑실에서 “가경인베스트의 투자와 현대퓨처넷의 콘텐츠 제작으로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가경인베스트(대표 이근백) , ㈜현대퓨처넷(대표 김성일)과 비공개 업무협약을 하고 미디어아트 전시관 유치를 추진했다.

내년 말까지 민간 자본 400억원이 투입돼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건립된다.

현재 사업 예정지 토지매입이 완료됐으며, 지구단위계획 변경,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10월께 착공 예정이다.

지난해 낭성 코베아 캠핑랜드에 이은 민선 8기 ‘이범석호’의 두 번째 민자 관광시설 유치 사례이다.

시는 2012년 내수초정지구가 관광휴양개발 진흥지구로 결정·고시된 이후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조성 등 일대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으며, 민자 유치 필요성에 따라 이번 사업을 진행해 왔다.

시는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초정행궁, 초정치유마을, 코베아 캠핑랜드, 미원 옥화구곡둘레길 등 주변 관광시설이 조화롭게 연계되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남동부권에도 관광시설 민자 유치에 속도를 내는 한편,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오송, 오창 등 대규모 관광시설 유치에도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미디어아트 전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상황에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즐거움과 안식을 느낄 수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초정에 들어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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