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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관광 통합이용권 출시…85곳 무제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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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관광 통합이용권 출시…85곳 무제한 이용
  • 허지영
  • 승인 2024.06.03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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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투어패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투어패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하루 1만9900원으로 도내 관광시설 85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관광 통합이용권을 3일 재출시했다.

경기투어패스는 31개 시군에 있는 광명동굴,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허브아일랜드 등 69곳의 관광지와 16개의 카페·디저트 가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경기투어패스 이용 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해 48시간권 통합권 1종에서 24시간권(1만9900원), 48시간권(2만5900원), 72시간권(3만5900원) 총 3종으로 확대했다.

구매를 원하는 관광객은 투어패스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15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도는 연내 경기투어패스 가맹점을 15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테마파크 등 유명 관광지와 결합한 패키지권, 이동거리를 고려한 동서남북 권역권, 관광지 밀집 지역의 지역특화권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처음 출시된 경기투어패스는 4개월 만에 2만4000여개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박양덕 도 관광산업과장은 "투어패스 한 장으로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이 만족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투어패스 가맹점을 더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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