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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남개발公, 전남미래 100년으로 20주년 주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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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남개발公, 전남미래 100년으로 20주년 주요성과
  • 강종모
  • 승인 2024.06.12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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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사옥.
전남개발공사 사옥. (사진=동양뉴스DB)

[전남=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세계로 웅비하는 생명의 땅, 발전의 땅, 기회의 땅, 전남도'와 함께 많은 변화와 가능성을 만들어온 전남 유일의 공기업으로 지난 20년간 도민의 행복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민의 행복이라는 목표 하나로 누구보다 앞장서서 동행해온 전남개발공사는, 이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에너지 신사업 추진 등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전남도의 발전에는 언제나 전남개발공사가 함께해왔다.

지난 2006년 전남도청 배후도시로서 친환경, 생태, 문화도시인 남악 신도시를 첫 사업으로 시작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에너지, 농업지원, 정보통신, 문화예술기관, 금융기관 등 많은 기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누구나 걷고 싶은 친환경 오룡 신도시를 조성해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만들었다.

2012년 세계박람회 이후 여수에 아파트 등 주택 수요가 증가하자, 죽림 택지개발을 시작해 복합 주거기능을 겸비한 도·농 복합형 청정택지로 개발했다.

이는 국가 산단 확장, 관광시설 등 지역 발전에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며, 신시가지 핵심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남의 멋을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해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를 만들었고, 전남 최초의 한옥호텔 영산재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옥스테이 인증을 받은 오동재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듯 전남개발공사는 도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을 개발하고 더 나은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선두에 서서 먼저 움직이고 힘을 써왔다.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 강진 환경산업단지를 조성해 전남 중남부권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남도 기업들이 안전하게 정착하고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F1 그랑프리가 개최된 국내 유일의 1급 경주장으로,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행사가 연중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호남권 통일센터, 전남도청소년지원센터, 한국자동차연구원,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 등 전남도와 유관기관의 운영 및 개발 수탁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 행복 동행 하우스, 재능 나눔 등을 통해 지역민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 전자도서관 운영 등으로 도서 지역 및 산간 지역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태양광 도민발전소 운영을 통해 발전수익의 일부를 전남 인재영재육성기금으로 환원해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전국 최초로 안전감사 제도를 도입해 최고의 재난 발생 대응과 재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건설근로자 안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 투명한 소통을 통해 ESG 경영을 확산하며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함께 성장키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사진=동양뉴스DB)

◇장충모 사장 취임 후 주요성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취임 2년 째,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특히 공사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수립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공사의 미래 100년 도약을 위한 방향 설정, 조직개편, 인사제도, 청렴, 안전 등 전 분야에 대한 개선이 있었고 짧은 기간 동안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전국 공공기관의 날에 1259개 국내 출자·출연기관 중 전남개발공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요 성과로 먼저 안전 부문에서는 지방공사 최초로 안전감사제도를 도입해 위험부패요인 맞춤형 예방정책을 시행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중대재해 취약분야를 중점 관리하는 한편 근로자 안전보건시설 개선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고율이 60% 이상 감소했고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방재의 날’을 기념해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피해 극복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국가재난관리유공’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청렴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부문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준법감시위원회’를 운영해 임직원의 불법행위와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등 사적 이익 추구 행위를 감시·예방하고 청렴·윤리경영 준수를 위한 규칙을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5등급이던 청렴도는 지난해 2등급까지 상승했다.

전남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기술용역 심사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으며 지역업체 현장 확인제도, 수의계약 총량제 등의 시행을 통해 계약 행정의 투명성 강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취득했다.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상생 공공구매 박람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공공구매 의무구매율 평가 전국 1위, 글로벌 스탠다드 상생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공사 창립 이래 91.3점이라는 역대 최고 점수를 받고 1위를 차지했다.

해상풍력, 태양광, 수소 등 전남 블루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다각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발전사업 (1.3GW) 개발 및 태양광 발전사업(6.5㎿)발전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등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에너지대상’ 국무총리 표창(2023년)을 수상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취임 이후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전하자’는 목표 아래 전남발전과 도민 행복 실현을 위해 우리 공사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행정에 강조했고 이에 최선을 다해 준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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