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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성희롱 성폭력 사안 문화예술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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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성희롱 성폭력 사안 문화예술로 풀어
  • 오효진
  • 승인 2024.06.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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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희롱 성폭력 사안 대응 연수(사진=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업무 담당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업무 담당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조직개편을 통해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가 본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성 사안 발생 때 초기 대응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의 사안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사안 처리 사례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관점에서 성인지 감수성에 관해 성찰해 볼 수 있도록 연수 내용을 다채롭게 구성해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홍정우 변호사가 '성 사안을 대해 업무담당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윤학준 교육문화원 교육연구사, 테너 최진호, 소프라노 유명지가 '음악으로 떠나는 성인지 여행'을 주제로 예술 강연을 선보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조직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 성사안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해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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