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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월미공원, 다채로운 체험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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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월미공원, 다채로운 체험공간 마련
  • 김상섭
  • 승인 2024.06.17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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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치유의 시간 제공
월미공원 둘레길 산수국 만개.(사진= 인천월미공원사업소 제공)
월미공원 둘레길 산수국 만개.(사진= 인천월미공원사업소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월미공원이 숲속 갤러리 전시, 숲 해설, 수국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을 마련했다.

인천 월미공원사업소(소장 최종순)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로, 산책길 주변에 총 1만여본의 산수국이 식재돼 있어 여름철 특색있는 둘레길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둘레길 콘크리트 옹벽에 여름철 만개한 산수국과 어우러지는 벽화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의 둘레길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숲속갤러리 작품전시,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수국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원에 서식하는 40여종의 새소리도 들을 수 있어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최종순 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과 함께 산책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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