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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건강증진 운동재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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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건강증진 운동재활 프로그램 진행
  • 김상섭
  • 승인 2024.06.18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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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의 장애인 운동재활 프로그램 종료 후, '장애운동재활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증 전달.(사진= 인천대 제공)
국립인천대 운동건강학부 장애운동재활전공 학생들이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건강증진운동재활프로그램을 성공리 마쳤다.(사진= 인천대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국립인천대(총장 박종태) 운동건강학부 장애운동재활전공 학생들이 건강증진운동재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립인천대는 운동건강학부 장애운동재활전공(담당교수 김동일, 김윤성) 학생들이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성주)과 건강증진운동재활프로그램을 성공리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운동재활(ERD) 전문가 양성과정’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인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운동재활전공 학생들이 7개조(전공과 학생 33명)를 편성,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발달장애인은 해당 연령에 맞는 신체 발달 및 운동능력, 사회적 적응능력 어려움이 있으며,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해 만성질환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이로 인한 문제점들을 예방하고 개선시키기 위해 장애운동재활전공 학생들이 사회적 소외계층인 발달장애인들에게 규칙적인 운동참여와 건강증진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유형별 특징 및 지적, 운동수준을 고려해 심폐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근지구력, 근력, 인지기능 향상, 도전적 행동중재 등 개별 운동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총괄 진행담당 김지원 사회복지사는 “20대부터 50대 후반 발달장애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울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전문지도자 과정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유의미한 신체·운동 능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인지기능 향상 또한 도움이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참여자 한명 한명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해줘서 끝까지 잘 수행할 수 있었다”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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