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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자원환경센터, 주민편익시설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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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자원환경센터, 주민편익시설 정비 완료
  • 김상섭
  • 승인 2024.06.19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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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잠수풀, 여과설비교체, 견학로 개선 등 대시민 서비스 제공
송도자원환경센터 견학 진입로 트릭아트.(사진= 송도자원환경센터 제공)
송도자원환경센터 견학 진입로 트릭아트.(사진= 송도자원환경센터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송도자원환경센터의 폐기물처리시설(소각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과 주민편익시설에 약 44억원을 투입해 정기정비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영장 및 잠수풀은 깨끗한 수질을 위한 여과설비 교체, 세정작업, 실내 시설물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 휴게시설, 트릭아트, 스마트그라스 등 견학 시설물 개선도 완료해 환경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견학시설물 개선은 공단이 운영하는 약 20명의 시민 환경해설사들과 함께 시설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송도자원환경센터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교육을 제공한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송도자원환경센터 정기정비 및 주민편익시설 개선이 완료돼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자원순환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송도자원환경센터는 연간 인천시 관내(미추홀, 연수구, 남동구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14만톤, 음식물류폐기물 4만톤을 처리하고 있다.

또, 주기적인 정기점검으로 모든 설비가 항상 최적의 성능과 효율을 유지토록 관리해 대기오염물질은 환경기준 25% 이하로 배출하고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송도자원환경센터의 생활폐기물 소각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고온의 증기는 전기(2만2300㎿h) 및 지역 난방열(약 3만7000가구)의 공급원으로 시민편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소각 부산물인 바닥재는 건축자재 원료로 활용하고 음식물류폐기물은 파쇄·선별 과정을 거쳐 건조사료를 생산하는 등 자원순환 핵심 시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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