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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평택시 원평동 등 7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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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평택시 원평동 등 7곳 확정
  • 허지영
  • 승인 2024.06.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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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대상지(사진=경기도 제공)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대상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경기도는 올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평택시 원평동 등 7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대상지는 기반구축 단계에 평택시 원평동·안양시 안양4동·시흥시 군자동·의정부시 의정부동·구리시 수택동 등 5곳과 사업추진 단계에 양평군 양평읍·양주시 신산리 2곳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면서 도정목표(더 많은·더 고른·더 나은 기회) 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기반구축 단계에 안양시 안양4동은 중앙시장 내 방치된 빈점포를 청년 실험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시흥시 군자동은 지역관리조직을 육성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과 동시에 수익을 만들어 내 지속가능한 모델을 선도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동은 기존 추진하고 있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수리단길 가로환경 개선, 생태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골목상권의 활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전했다.

김태수 도 도시재생과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아 16개 시군 20곳으로 확대되면서 도내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사업 수가 늘어나는 만큼 사업추진 관리도 철저히 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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