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17:59 (금)
인천교통공사,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상태바
인천교통공사,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김상섭
  • 승인 2024.06.20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인천농협과 함께 포도농가 ‘포도봉지 씌우기’ 지원
인천교통공사 농촌일손돕기.(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 농촌일손돕기.(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가 서인천농협과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소매를 걷어 부쳤다.

20일 인천교통공사는 도농 상생을 위해 인천시 서구관내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서인천농협과 체결한 ‘도농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농촌일손돕기로 이뤄졌다.

따라서 2호선역무팀 직원 10여명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한창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소재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봉지 씌우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관계자는 “포도 봉지 씌우기는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해 포도농사도 풍년이 기대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안광기 역무사업소장은 “지금이 농번기 일손이 가장 절실한 시기인 만큼 지역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