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17:57 (목)
고척돔 '어린이 동반가족 우선입장제' 인기…이용시민 1000명 돌파
상태바
고척돔 '어린이 동반가족 우선입장제' 인기…이용시민 1000명 돌파
  • 허지영
  • 승인 2024.06.21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척스카이돔(사진=서울시 제공)
고척스카이돔(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이용하기 편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어린이 행복프로젝트의 하나로 올해 처음 도입한 '어린이 동반가족 우선 입장제'를 이용한 시민이 1000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동반가족 우선 입장제는 공공시설과 문화·스포츠 행사 등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이 긴 줄을 서지 않고 별도의 전용 입구로 입장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3월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어린이 동반가족 우선 입장제 관련 협업을 진행했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함께 고척돔을 찾으면 야구장 전용 게이트 2곳을 통해 즉시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어린 자녀와 함께 고척돔을 찾은 가족 관람객 사이에서는 호평이 쏟아졌다.

더불어 경기장에 마련된 가족석·가족 테이블석 21석이 올해 들어 예매율 90% 이상을 기록했다.

공단은 프로야구 시즌 종료 후 가족석 및 가족 테이블석을 각각 4석, 8석씩 추가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고척돔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관람 경험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동행 사업들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