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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환 대구시의원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대책, 수난사고 예방 대책 수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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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환 대구시의원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대책, 수난사고 예방 대책 수립 필요"
  • 윤진오
  • 승인 2024.06.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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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환 대구시의원
임인환 대구시의원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은 24일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애서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대책과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달 16일 국정 현안 점검회의에서 정부는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폭염에 대비해 여름철 주거 취약계층 126만 가구에 대해서 에너지 바우처 지원단가를 23% 인상하는 등의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임인환 의원은 이와 별개로 대구시 차원에서 조금 더 세밀하고 촘촘한 여름철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기상청이 올해 평년보다 더 덥고 더 많은 강수량을 예상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냉방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쪽방 거주인을 비롯한 저소득층이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익사사고로 500명 가까운 생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는 사고사 중 추락사고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비율”이라며 “수난사고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인환 의원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대구시가 일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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