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속에 탐방객들이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기존의 고무타이어매트 철거
[제주=동양뉴스통신] 정효섭기자 = 절물자연휴양림은 쾌적한 환경속에 탐방객들이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기존의 고무타이어매트를 철거하고 맷돌 모양의 돌로 중앙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탐방객들은 기존 고무타이어매트가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고 파손으로 미관저해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 등 불편을 겪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고 안전상 문제가 있는 노후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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