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 중앙도서관 신방도서관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한뼘미술관 10월의 전시로 ‘연선미 작가 개인전’을 연다.
한뼘미술관은 천안미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전시공간으로 다양한 부문별 전시를 하고 있다.
연선미 작가는 현 한국미술협회, 대전공예가회 회원으로 공예, 북아트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시회에 초대되고 있다.
이번 한뼘미술관 개인전은 ‘Traditional Stories & Book Art’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한뼘미술관은 신방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운영되어 사전 신청 없이 개관 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한뼘미술관 내 비치된 전시회 관련 팸플릿에서 연선미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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