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16:48 (월)
충청지방우정청, 설맞이 비상근무체계 돌입
상태바
충청지방우정청, 설맞이 비상근무체계 돌입
  • 류지일 기자
  • 승인 2013.01.28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대전우편집중국에 전국에서 몰려드는 설 소포우편물(사진제공/충청지방우정청)     © 류지일 기자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이재홍)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28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간 소포우편물은 지난해 설 명절(314만1,000 개)보다 4.8% 증가한 329만3,000 개가 접수 및 배달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하루 평균 접수 및 배달물량은 평상시(14만2,000 개)보다 78% 증가한 25만3,000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청지방우정청은 소포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우체국 및 집중국 등 35개 관서에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가동한다.

특히, 설 소포우편물 폭주에 대비해 전국의 우체국 망과 24개 우편집중국, 4개 물류센터 등 전국 3700여 국에 달하는 우편물류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체국 및 집중국에서는 이번 특별소통 기간 중에 지원부서 등 기존 6,000여 명의 직원 외에 400여 명의 보조 인력을 현장에 추가 투입한다.

한편 충청우정청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소포우편물의 정시 배달을 위해 설 선물을 보낼 때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사람이 없을 것에 대비해 연락 가능한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기재를 당부했다.

또한, 파손이나 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히 사용,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취급주의 표시를 해야하며, 부패나 변질되기 쉬운 어패류, 축산물, 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넣고,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비닐로 포장해 발송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