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강일 기자= 대전 유성구 15일과 2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노은도서관에서 ‘청소년 신학기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들이대 DID’로 책과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송수용 강사와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장 윤혜숙 강사가 ‘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정성’과 ‘미덕의 보석으로 만드는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유성구평생학습원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eseo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042-601-6610)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