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이광순 기자 =경기 고양 시청이 일산한사랑교회(일산로 525)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18일 고양시청은 재난안전안내문자를 통해 2월 1일 이후 일산한사랑교회(일산서구 일산로 525) 방문자 및 가족분들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교회와 일산동구 물류센터에서 잇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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