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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도·농 실현 흥덕구 강내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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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도·농 실현 흥덕구 강내면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3.06.07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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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마을, 밝은 마을 강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조민호 강내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조민호 강내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9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3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흥덕구 강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은 청주시의 남서부에 위치해 있고 동쪽으로는 강서1동, 북쪽으로 옥산면, 서쪽으로 오송읍, 남쪽으로는 세종시에 접하고 있다.

강내면의 북부 사인리·석화리 일대에는 미호평야의 일부인 미평들이 넓게 전개되어 벼농사지대를 이루고 있고, 15개리로 이루어져 있는 살기좋은 마을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 외에 산간에서는 고추와 담배가 주로 생산되고 있다.

흥덕구 강내면 유래는 조선시대에는 당시 서강 미호천의 안쪽의 두 번째 면이라는 뜻의 서강내이면 지역이었다.

이후 1990년에 서강내이상면과 서강내이하면으로 나뉘어졌고, 5년 뒤에 부군면 통폐합에 따라 강내면으로 통합됐다.

2014년 7월 1일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흥덕구 소속이 됐다.

강내면 일반 현황으로 6월 초 기준 현재 인구 1만697명, 5146세대로 남 5497명·여 5200명이 살고 있고 면적은 30.1㎢, 행정구역은 리·반으로 38리 121반이다.

주요 기관으로 교육기관으로 한국교원대부설 월곡초등학교, 강내초등학교, 한국교원대부설 미호중학교,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충청대학교가 자리잡고 있고 공공기관으로 강내파출소, 강내우체국, 강내 예비군면대 등이 소재하고 있다.

지역 특성으로 경부IC, 청주역, KTX오송역 등 교통의 요충지구로 충북선 철도가 동서로, 경부고속도로가 남북으로 달리고, 중앙을 청주~세종 조치원 국도가 동서로 가로질러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흥덕구청 신청사와 세종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인접지역으로 풍부한 발전 잠재력 보유하고 있고 한국교원대, 충청대가 있으며 더불어 한국유아교육의 산실 김일태연구소, 단군성전, 연꽃마을, 한국잠사박물관 등 체험 교육의 감성공간으로 다양한 학습과 볼거리가 있다.

흥덕구 강내면은 지역특산품 청개구리쌀, 오이, 애호박, 달래 등 을 재배해 소득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지난 1998년 강내면 지역의 뜻 있는 농민들이 구성해 농민연구단체를 세워 그동안 저 농약 재배 ‘미호골드미(米)’, 오리 및 우렁이 방사 농업으로 무농약 제배쌀인 ‘청개구리쌀’, 유기농 재배 ‘유채꽃쌀’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인 쌀브랜드를 개발 보급해오며, 강내면의 청정 무공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아울러 고품질의 농업 특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해 도시인의 취향에 적극적인 마케팅과, 농산품을 브랜드화 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애용할 수 있는 농산물 명품화 추진하고 있다.

지역 중점 역점 사업으로 사랑의 빨래방 운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어려운 이웃에게 빨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청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환경사랑 나눔 플리마켓 운영, 저소득가정 아동 학원비 지원 사업, 북한이탈주민과 아동들이 함께 북한음식 만들기, 출산축하 기념 가정용 태극기 증정 사업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흥덕구 강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취약계층에게 나눔 봉사를 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강내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흥덕구 강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취약계층에게 나눔 봉사를 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강내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자랑거리로 강내면 저산리에 위치한 은적산 단군성전으로 은적산 해맞이, 매년 음력 3월 15일 어천재제와 10월 3일 개천대제를 올리며 국조단군의 올바른 이해와 홍익인간과 인본사상을 전파하고 있다.

또 강내면 궁현2리 궁현 연꽃마을 운영 황토찜질체험방, 녹색농촌체험관 등을 운영, 계절별 체험과 연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내면의 지역구인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원, 박노학 의원, 허철 의원이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더욱 가까이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 지역의 실정을 보살피며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흥덕구 강내면 직능단체장으로 이재춘 주민자치위원장, 김철기 이장단협의회장, 하권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영순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김희제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정해민 자유총연맹 위원장, 김보성 농업경영인연합회장, 이상선 농촌지도자회장, 김한수 자율방범대장, 김도영 의용소방대장, 김선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내면 행정복지센터는 본청 일자리정책과와 도농이 어우러진 상생발전 도시 조성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모범적인 도농교류 상생 모델로 발전해 도시와 농촌 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등 교류사업은 물론 지역축제 시 축제 홍보 및 참가 등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최근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흥덕구 주민복지과 직원 및 직능단체원들과 함께 참깨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했다.

또 강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강내면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 60여명을 초대해 관내 식당 메밀꽃 필 무렵에서 식사를 제공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일 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알차고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최근 강내면 자원봉사대는 강내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0세대에 반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식사 나눔 봉사’를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조민호 면장은 "우리 강내면은 살기좋은 마을로 친환경농업으로 다양한 쌀브랜드를 연구하고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쌀브랜드를 개발 보급해오며, 청정 무공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며 "발전하는 강내면을 언제라도 방문하셔서 항상 사랑해주시고 살기좋은 고장 강내면을 만드는데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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