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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도·농 실현' 흥덕구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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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도·농 실현' 흥덕구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3.07.13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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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넘치는 미래도시 옥산…중부권 핵심지역 급부상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조홍식 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조홍식 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9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3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흥덕구 옥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은 청주시의 북쪽에 위치해 동쪽은 강내면, 서쪽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남쪽은 오송읍, 북쪽은 오창읍을 접하고 있다.

옥산면 유래는 옥산면은 청주시 서방에 위치해 동남은 금강상류인 미호강이 관류하고 북서남으로 천수천이 관통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미호강변의 비교적 평야지역으로 미질이 뛰어난 벼농사를 비롯해 방울토마토, 수박, 애호박, 오이 등 시설원예와 낙농이 일찍이 발달해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는 풍요로운 농업면이다.

특히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청주역이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앞으로 지역발전이 크게 기대되는 지역이다.

흥덕구 옥산면 일반 현황으로 7월 초 기준 현재 인구 1만7764명, 7769세대로 남 9061명·여 8703명이 살고 있고 면적은 66.03㎢이다.

행정구역은 법정동 15개로 오산리, 덕촌리, 신촌리, 환희리, 가락리, 동림리, 금계리, 장동리, 사정리, 수락리, 장남리, 호죽리, 남촌리, 소로리, 국사리이고 리 반으로 51개 행정리 202반이다.

주요 기관으로 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국사산업단지를 조성 중이고 금융기관으로 옥산농협, 옥산신협, 오미새마을금고, 덕촌신협 등이 자리잡고 있다.

학교는 옥산초등학교, 청주소로초등학교, 옥산중학교, 양업고등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지역 특성으로 시설원예 및 낙농업이 발달한 도농복합도시로 다층위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로리 볍씨와 중부권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주시 교통의 요충지로 옥산하이패스IC, 청주공항 및 오송KTX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지역특산품으로는 청원생명애호박, 청원생명방울토마토, 청원생명쌀, 황토맥쌀이 소득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 중점 역점 사업으로 민관과 지역주민과 함께 옥산면 지역환경개선협의체 운영, 옥산 소식지 발간,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사업,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여행, 옥산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추진, 찾아가는 새롬 말동무 봉사단이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 주요 개발 사업 현황으로 옥산산업단지를 조성 완료했고 국사산업단지 조성 공사 중, 노후화된 현 봉명동 도매시장을 옥산면으로 이전 신축하는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옥산면의 지역구인 청주시의회 이우균 도시건설위원장과 남연심 시의원, 한동순 시의원이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더욱 가까이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 지역 발전의 큰 울타리 역할을 하며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읍 주민자치회를 찾아 주민자치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강원도 횡성읍 주민자치회를 찾아 주민자치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흥덕구 옥산면 직능단체장으로 정환창 주민자치위원장, 최일규 이장협의회장, 안승권 노인회장, 이용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인순 새마을부녀회장, 전선희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손경자 자원봉사대장, 임영자 자유총연맹 회장, 감학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안태웅 자율방범대장, 한경분 여성자율방범대장, 이종기 기업인협의회장, 이록희 농업경영인연합회장, 최병창 농촌지도자 회장, 곽만종 의용 소방대장이 함께 옥산면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흥덕구 옥산면은 최근 옥산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민간부문의 청렴성을 향상시켜 부패 없는 공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살기 좋은 옥산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의 주도로 추진하게 됐다.

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은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다짐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옥산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어떠한 불공정 행동도 용납하지 않고 지역의 구심점이 되어 청렴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옥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강원 횡성읍 주민자치회를 찾아 주민자치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는 등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간담회, 주민자치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방식 설명 등 횡성읍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우수 활동 사례를 청취하고 주민자치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했다.

정환창 옥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옥산면 주민자치위원회로 나아갈 방향성 모색에 큰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도 횡성읍 주민자치회와 좋은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옥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옥산면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옥산면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에는 옥산면새마을회 소속 회원이 참여해 텀블러 사용·물 아껴쓰기·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홍보를 전개 지역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조홍식 면장은 "흥덕구 옥산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로리 볍씨가 출토된 인간 생활의 중심인 쌀 농업의 본 고장답게 오늘날에는 청원생명애호박, 토마토, 오이 등 친환경 원예 농업단지와 낙농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최고의 도농 복합도시건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지인 만큼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희망찬 미래도시 옥산에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옥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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