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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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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 서다민
  • 승인 2023.09.18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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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지키는 파수꾼 되겠다"
(사진=서다민 기자)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서다민 기자)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지난 8년간 충남 천안시 기초의원으로 활동했던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이 제22대 총선(천안 병) 출마를 선언했다.

동양뉴스는 "의정활동 경험과 보건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천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는 박남주 전 의원을 만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들어봤다.

▶ 다음은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일문일답.

-내년 총선에서 천안 병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특별한 계기가 있다면.

"기초의원 재선을 통해 지난 8년간 천안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지난 8년의 재임기간 동안 천안은 지리적 이점과 다양한 연구조사 결과를 근거로 향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지역임을 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도시가 커지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어느 순간 정체되어 가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는 부분도 있다. 천안이라는 지역이 시민들이 원하는 모습과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인지, 경제 발전에 이어 복지문화 도시로 잘 성장하고 있는지는 여전히 물음표이다.

또, 지선과 총선, 대선 등 다양한 정치활동에 참여하면서 때때로 왜 지역 발전을 위해 풀지 못한 과제들이 산적해가는지 의구심을 품게 됐다. 그래서 이제는 직접 나서 그 풀지 못한 과제들을 직접 풀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내년 총선 출마도 결심하게 됐다.

과거 전후세대는 배고픔을 해결할 방법을 찾기 위해 국가과제로 경제 발전을 요구됐고, 이어 1980년대에는 민주주의를 꿈꿨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앞선 세대가 갈구했던 경제 문제가 해결되고 국민들이 바라는 민주화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국가 운영의 위기 요소는 경제나 민주화가 아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미래 위기가 새로운 시대적 요구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대한민국은 어두운 미래사회가 예견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가 운영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돌봄과 문화 그리고 무엇보다 포스트코로나 이후 감염병을 포함한 보건영역과 최근 불거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해 요인들이 핵심 아젠더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미래사회의 갖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간호사 경험과 보건행정대 석사에 이어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준비를 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천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돼야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사진=동양뉴스DB)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사진=동양뉴스DB)

-천안지역은 그동안 여성 의원들의 국회의원 도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관심이 쏠리는 것이 사실이다. 여성 의원이 가지는 장점이 있다면.

"지금까지 기울어진 정치 지형에서 여성 정치인의 동등한 참여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많은 정치인들의 노력으로 젠더 격차가 일부 해소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고 생각한다.

민심의 향방은 유권자가 정하는 것이고, 유권자는 결코 남녀가 다를 수 없다. 마찬가지로 국민을 대변할 정치인의 역할 역시 남녀 간 다른 잣대를 들이댈 수 없다. 과거 개발 위주의 발전을 거듭했던 시대에는 어쩌면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남성 정치인의 역할이 지금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은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견은 없을 것이다. 특히, 국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문화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복지와 문화 발전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으로 볼 때 앞으로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속에 교육과 문화, 예술,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생활 속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여성의 정치활동이 보다 세심하게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엄마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총선 출마 소식에 인지도가 낮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를 극복할 방안이 있나.

"출마 결심을 굳힌 지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인지도가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은 있는 것이 아닌가. 재선, 3선, 4선을 한 의원들도 초선이 있었기에 그 이후가 있었던 것이고, 그들 역시 처음부터 높은 인지도로 정치를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8년 기초의원으로 지역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면서 결코 허투루 일하지 않았다고 자부한다. 지금도 여전히 좋은 정치인, 주민들을 대변할 참 일꾼이 되어 달라며 지지를 아끼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다. 특히, 지역의 간호사회와 간호 가족들을 비롯, 종교단체 및 봉사단체, 장애인단체 등 많은 이웃들이 박남주를 크게 응원하며 더 큰 정치로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뛰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어쩌면 지금은 다소 인지도가 낮을 수도 있지만, 분명 진심은 통할 것이라 믿는다. 최선을 다해 지역민과 소통한다면 지역민들도 박남주의 진심에 공감해주시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한걸음, 한걸음 지역민들의 마음에 닿기 위해 굳건한 마음으로 걸어갈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사진=동양뉴스DB)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사진=동양뉴스DB)

-천안 병은 현재 현역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지.

"기초의원 선거를 비롯, 지난 총선이나 대선 때도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발 벗고 뛰었다. 다양한 선거를 치루면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게 됐다. 어떤 선거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매 선거 때마다 느끼고 있다. 물론, 현역 의원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위축되지는 않는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금 시대가 원하는 지역민의 대변자로 그 누구보다 잘 해낼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상대 경쟁자가 박남주의 등장을 두려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의 자신감도 없었다면 아마 출마를 결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출마를 결심한 천안 병은 어떤 지역인가.

"천안 병 지역은 천안시 발전의 초기 형성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다. 공동주택 위주의 도시중심형과 풍세, 광덕 등을 포함한 농촌지역으로 지역 내 타 선거구와 마찬가지로 도농복합지역의 전형이다. 도심 지역의 경우 학군이 잘 이루어져 있고, 천안천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잘 가꿔진 천변 등 시민들의 건강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다. 천안시 초기 발전의 모습을 갖춰 아름다운 동네라 할 수 있다. 또, 풍세, 광덕 등 외곽지역은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계곡 등 지역 내 숨은 힐링 스팟을 많이 품고 있는 지역이며, 최근에는 산단 등이 조성되며 활기를 띠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천안시 초기 발전을 주도했던 지역인만큼 일부 지역의 경우 노후된 곳이 많이 있고, 그동안 꾸준한 인구 증가로 인해 주차 문제나 소음문제, 상권문제 등 증가한 인구만큼 크고 작은 불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 풍세, 광덕 등 농촌지역의 경우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청년들이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농촌 모델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등 정치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다. 쏟아지는 각종 논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정치인이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작금의 정치 상황을 보며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일본 자국민들도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왜 우리나라 대통령과 일부 보수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일본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다. 더욱이 오염수 방류는 역사적으로 그 선례를 찾아볼 수 없어 위험한 일이고 더더욱 두렵고 무서운 일이다. 설사 단 시간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방류된 오염수가 가까운 미래에 어떤 문제를 야기시킬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만 괜찮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 미래 세대에게 무시무시한 재앙을 남겨주는 것은 아닐지 그저 두렵기만하다. 또, 최근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 때아닌 이념 문제를 들고 나와 국민들을 혼란에 빠드리는 현 정부의 행태는 만행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최근 보수단체 행사에서는 모든 국민들이 존경하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까지 역사 속에서 불러들여 모욕을 주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저 뜨악할 뿐이다. 백번 양보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라고 해도 현 정부의 이 같은 만행들은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현 정부의 그릇된 판단과 이를 실행하는 것들에 대해 분노가 치밀지만 그들의 정치적 행태를 일일이 지적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 이만 줄인다."

-만약 국회에 입성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출마를 결심한 이후 지역민 및 전문가들과 만나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천안에 첨단메디컬빌리지를 조성한다든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에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헬스인프라를 구축한다든지, 또, 시민 누구나 찾아와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외곽 공원을 조성한다든지, 도심 속 최대 난제인 주차문제를 해결한다든지 많은 의견들을 취합해 정리하고 있지만, 아직은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다만, 더 큰 정치를 위해 큰 결심을 한 만큼 국회에 입성한다면 지역민들이 가장 원하는 일을 찾아 가장 먼저 추진할 것이라는 사실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사진=동양뉴스DB)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사진=동양뉴스DB)

-두 번에 걸쳐 천안시의원으로 활동했다. 많은 일이 있었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꼽는다면.

"처음 기초의원에 당선됐을 당시 지역의 학부모들과 간호보건 분야 전문 인력들의 과분한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당시에는 처음 정치에 입문한 터라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던 기억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많은 지역민들의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과 전문분야인 보건의료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청소년 전용 까페인 청다움(까페1318)을 시 직영으로 개소하게 됐다. 당시 전국 최초로 개소하게 된 시 직영 청소년 전용 까페는 이후 각 지역에 확대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도 천안 병 지역인 청수동에 청소년 까페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흐뭇한 마음이다. 또, 지역의 큰 자랑이자 스스로도 대견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이 있다. 바로 감염병대응센터를 설치하게 된 것이다. 감염병대응센터를 설치하기 전 당시 전국은 메르스로 인해 큰 위기를 맞은 상황이었다. 당시만 해도 지방정부 차원의 독립적 대응 기반이 조성되지 않아 질병이 창궐하면 큰 불안감이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감염병대응센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끊임없이 주장했다. 하지만, 지역에 별도의 감염병대응센터를 설치한다는 일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센터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해당부서인 시보건소와 공공 의료기관인 의료원 등을 찾아다니며 설득했고,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이끌어내 2년 여만에 전국 최초로 기초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감염병대응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각고의 노력 끝에 설치하게 된 감염병대응센터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됐고, 지역을 넘어 국가 차원에서도 감염병을 관리할 센터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당시에는 센터 설치까지 정말 힘들고 고된 일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고집이 뿌듯하고 대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초선,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자면 재선된 후 가장 먼저 추진했던 방아다리공원의 수변화 사업이 기억에 남는다.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가장 힘들다는 학부모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방아다리공원의 수변화 사업이었다. 가까운 워터파크는 너무 비싸서 자주 갈 수 없고 분수대나 수영장이 설치된 고급아파트는 그림의 떡이다 보니 많은 학부모들이 여름철만 되면 고민이 한가득이었다. 이에 아파트 밀집지역 내 공원을 수변 공원화하도록 했고, 지금은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방아다리공원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사진=동양뉴스DB)
더불어민주당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사진=동양뉴스DB)

-내년 총선까지 200여 일 이상 남았다. 앞으로의 전략이 있다면.

"일단 엄마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신방동, 쌍용동 등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큰 정치를 꿈 꾸고 있는 박남주의 미래 비전을 전할 것이다. 또, 간호사법 통과 등을 염원하는 간호사 및 천안소재 대학의 간호학생을 비롯, 간호 가족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는 의지를 전하고, 여성 유권자들의 대나무숲이 될 수 있도록 믿음직한 여성 대표가 되겠다는 각오도 전할 것이다. 이와 함께 가족 구성원 모두, 나아가 지역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항상 지역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민들의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정치를 해 나갈 것이다."

-끝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 시민들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올 여름은 유난히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장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도 컸고, 각종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아 참 마음이 아팠던 계절로 기억될 것 같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무더위도 사람을 지치게 하는 힘겨운 여름이었다. 하지만, 또 계절은 바뀔 것이다. 실제 최근 며칠동안 이어진 비가 그치고 무더웠던 여름도 한풀 꺾인 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있다. 곧 있으면 찾아올 민족 최대 명절 추석에는 그리웠던 가족들과 만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만 나눌 수 있길 바란다. 무엇보다 고향으로 떠나는, 고향으로 돌아오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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