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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팀,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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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팀, 출정식
  • 김상섭
  • 승인 2024.02.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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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갈고 닦은 기량 펼친다
국제바로병원팀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선수단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대회 참가.(사진= 국제바로병원 제공)
국제바로병원팀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선수단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대회 참가.(사진= 국제바로병원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바로병원 아이스하키선수단이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19일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국제바로병원팀을 이끌고 있는 이정준(구 바로병원) 회장은 장애인동계스포츠 대축제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출정식 준비를 비롯, 최의순 인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조원호 감독,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팀 선수단 그리고 인천장애인체육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인천시 선수단(유정복 단장)은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 총 61명(선수단 29명, 임원 32명)이 참가해 전년도 종합순위 7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국제바로병원팀(이정준 회장)은 2022년 베이징동계패럴림픽 이준용 선수와 2023-2024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유진철 선수를 내세워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국제바로병원팀 이정준 회장은 “코로나19로 전국동계체전 3위 쟁탈전에서 아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게 생각이 난다”면서 “국가대표 선수단을 보유한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팀(국제바로병원)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한 경기를 치루고 복귀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개원한 국제바로병원은 인천시 체육회 지정병원으로 체육인들의 발전을 위해 의료지원 등 최일선에서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장애인체육회와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국제바로병원팀은 지난 2012년 창단해 지금까지 협회운영과 발전을 위해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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