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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청년도전지원 공모 선정…청년 구직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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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청년도전지원 공모 선정…청년 구직 활동 지원
  • 조인경
  • 승인 2024.02.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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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전경.(사진=조인경 기자)
대구 남구청 전경. (사진=조인경 기자)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 남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어온 청년 등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이다.

특히 지역특화 참여대상으로 18~39세(대구 남구 조례) 청년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경력단절여성·폐업자영업 청년·취업 등의 문제로 졸업을 유예하거나 1년 이상 장기 휴학 중인 대학생 등을 포함한다.

남구는 참여 청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단기(최소 5주 이상) ▲중기(최소 15주 이상) ▲장기(5개월 이상) 과정으로 나눠 총 9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최대 100만원)도 지원한다.

남구는 협동조합 소이랩과 콘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며, 남구청년센터와 내달 한달간 참여자 모집 후 오는 4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직의 어려움으로 사회 진출을 망설이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안정적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며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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