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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봄맞이 새 잔디로 단장…내달 말부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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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봄맞이 새 잔디로 단장…내달 말부터 이용
  • 허지영
  • 승인 2024.03.22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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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잔디 식재 작업(사진=서울시 제공)
서울광장 잔디 식재 작업(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지난 겨울 스케이트장으로 활용됐던 서울광장이 봄을 맞아 다시 새 잔디로 옷을 갈아입는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서울광장의 묵은 잔디를 걷어내고 새 잔디와 다채로운 색이 있는 매력가든으로 봄 단장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중순까지 뿌리 활착기간을 거쳐 내달 말부터는 잔디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광장 소나무숲 아래 등 잔디광장 주변으로 수선화를 비롯해 잔디와 어우러지는 색감의 봄꽃 38종 8530본을 식재해 봄 향기와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3만6900㎡에는 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등을 파종하고 유채, 양귀비, 보리 등 트레이묘를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하재호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올봄 서울시민에게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서울광장을 새단장했다"며 "올해도 더 다채롭고 매력 있는 꽃길과 녹지를 조성할 예정이니 곳곳에 조성된 새로운 정원을 발견하고 계절감을 느끼는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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