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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네스북 등재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내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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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네스북 등재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내달 가동
  • 허지영
  • 승인 2024.03.28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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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사진=서울시 제공)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인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가 내달 1일부터 다시 가동된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방문객에게 즐거운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일 낮 12시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20분씩 가동되며, 7월과 8월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가동한다.

반포대교 1140m 구간을 따라 설치돼 가장 긴 교량 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형형색색의 조명과 다채로운 음악에 맞춰 화려한 물줄기를 뿜어내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잡았다.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사진=서울시 제공)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사진=서울시 제공)

달빛무지개분수 외에 나머지 한강공원 분수도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내달 2일부터는 뚝섬한강공원의 음악분수와 여의도한강공원의 물빛광장 분수가, 5월 1일부터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수상분수와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 등 7개 분수가 가동을 시작한다.

7월 2일부터는 뚝섬한강공원의 물보라극장과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 분수를 만날 수 있다.

분수별 가동시간은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미래한강본부 기반시설과(02-3780-0628)로 문의하면 된다.

주용태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15년이 된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는 아름다운 분수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여름에는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다채로운 분수 쇼를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기획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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