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는 18대 국회보다 국회의원 수가 한명 증원된 300명 국회의원들이 오는 2016년 5월 29일까지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날 19대 국회가 시작되는 첫 날 19대 국회 1호 법안이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이 국회에 제출한 '발당장애인 지원과 권리 보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여야의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다음달 5일 개원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오전 회담을 갖고 원구성 문제에 대한 합의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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