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경을 화폭에 담다-
[충남=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 =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정) 학습동아리 ‘점선면’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점선면展- 내 마음의 풍경’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학습동아리 점선면은 2000년 결성돼 15년째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아리로 주1회 정기모임을 통한 작품 활동을 하는 한편 야외스케치와 전시회 관람 등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동아리 회원 13명 전원이 작품을 출품했고 23일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 3층 전시실 오후 5시 전시회 오프닝 시작으로「점선면展- 내 마음의 풍경」5일간 진행 된다.
박노정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장은 “분주한 일상 중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작품 활동을 펼치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동아리 회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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