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남대 제공) |
[동양뉴스통신]최정현 기자= 한남대학교가 제33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한남대학교는 13일 대전지역 초중고 퇴임 교원들의 모임인 삼락회(회장 최학현) 소속 회원 10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사진=한남대 제공) |
황기태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총학생회 임원들은 삼락회 회원 100여명이 한남대에 도착하자 이들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린 뒤 감사의 인사를 했다.
앞서 한남대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1주일동안 신입생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을 맞아 고교 은사에게 감사엽서 보내기 운동을 펼쳐 14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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