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주 우성 농공단지, 비산먼지 대책 소홀 주민 뿔났다 공주 우성 농공단지, 비산먼지 대책 소홀 주민 뿔났다 [공주=동양뉴스] 이영석 기자 = 충남 공주시 우성면 콘크리트 생산 농공단지에서 비산먼지와 수질오염대책이 미흡해 이로 인한 비산먼지와 수질오염으로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우성농공단지는 지난 2008년 5월 준공돼 4개 업체가 입주해있는 상태로 14년이 지났음에도 비산먼지나 우수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아 비바람에 환경오염이 노출돼있는 실정이다.실제로 지난달 27일에는 관리사무소에서 농공단지내 도로에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해 살수차로 물을 뿌렸으나 폐수가 인근 하천으로 흘러 수질을 오염시키는 일이 발생했다.인근 주민들은 사회 | 이영석 | 2021-05-03 14: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