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 경찰 제지 당한 당진시 우강면 농민 [포토] 경찰 제지 당한 당진시 우강면 농민 포토 | 지유석 | 2021-07-19 13:55 성난 당진시 우강면 농민 “당진경찰, 과도한 연행 사과하라” 성난 당진시 우강면 농민 “당진경찰, 과도한 연행 사과하라” [당진=동양뉴스] 지유석 기자 = 충남 당진시 우강면 농민들이 19일 오전 당진경찰서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우강면 농민 60여 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진경찰서가 고압송전탑 건설 반대주민을 상대로 과도하게 공권력을 행사했다고 반발했다.발단은 지난 12일 송전탑 반대시위였다. 당시 우강면 농민들은 송전탑 건설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주민들은 사업자인 한국전력이 포클레인을 동원해 논을 갈아엎었다며 거세게 성토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여성 농민 2명 등 6명을 공무집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연행했다. 그런데 경찰이 여성 농민 사회 | 지유석 | 2021-07-19 13:37 당진시농민회 열흘 넘게 시의회 규탄 1인 시위, 왜? 당진시농민회 열흘 넘게 시의회 규탄 1인 시위, 왜? [당진=동양뉴스] 지유석 기자 = 충남 당진시 농민단체가 시 일대에서 열흘 넘게 시의회를 규탄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벌이는 중이다. 이들은 시의회가 코로나19 방역을 핑계로 시민의 정치참여를 막았다며 시의회를 성토하고 있다.사태는 지난달 17일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 제6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불거졌다. 행정사무감사특위는 이날 농업정책과, 농촌진흥과 등 농업 정책 소관부서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려 했다.당진시농민회 김희봉 회장 등 회원 7명은 행정사무 감사를 지켜보고자 방청을 신청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코로나19 방 사회 | 지유석 | 2021-07-06 14:47 충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 개최 충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 개최 [충남=동양뉴스통신] 류지일 기자 = 충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1회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15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농어촌발전상은 새로운 신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영농의욕 고취 및 소득증대를 위해 힘써온 농업인과 우수 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1994년부터 올해까지 총 513명의 농어업인과 우수 기관·단체가 수상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준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관련 농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수 충남 | 류지일 기자 | 2013-12-31 16: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