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美 경찰, 흑인 장교 폭행…거세지는 인종차별·과잉진압 논란 (영상) 美 경찰, 흑인 장교 폭행…거세지는 인종차별·과잉진압 논란 (영상) [서울=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미국 백인 경찰이 흑인 군 장교를 폭행하고 강압적으로 체포하는 영상이 공개돼 인종차별이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현지시간) 카롱 나자리오 미 육군 중위는 버지니아주 윈저의 한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경찰로부터 정차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나자리오가 근처 주유소에 차를 멈춰세우자 경찰관 2명이 총을 겨누며 "차에서 나오라"고 소리쳤다.나자리오는 "무서워서 내리지 못하겠다"며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경찰 한 명이 그를 향해 최루액 국제 | 서다민 | 2021-04-12 18:40 민주당, 경찰 불법 최루액 분사 규탄 ▲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소속 국정원진상조사특위, 법사위, 안행위소속 의원들이 23일 경찰의 불법 최루액 분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동양뉴스통신=원건민 기자 서울 | 원건민 기자 | 2013-06-24 15:13 최대규모 시위 '월가를 점령하라', 美노동계 '자극'.."그동안 왜 안나왔나" ▲ 뉴욕타임스는 5일자 기사에서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에 미국 노동계가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뉴욕에서 3주째 이어지고 있는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street!) 시위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과 사회운동단체, 일반 시민들까지 합류하면서 1만명이 넘는 시위대가 모였다. 워싱턴DC에서도 수천명의 시위대가 미국 국회의사당 주변에 모였으며,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시위대가 한때 은행에 들어가기도 했다. 대규모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이들의 '분노'에 주목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 뉴 경제 | 조태근 | 2011-10-07 12:54 “희망버스 기획단장은 MB다. MB가 해결하라” “희망버스 기획단장은 MB다. MB가 해결하라” 청와대 내려다보이는 인왕산 정상에 '정리해고 철회' 플래카드 펼쳐져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 이틀째 행사가 진행됐다. 희망버스 이틀째 행사는 참가자들의 인왕산 등반으로 시작됐다.4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에 몇 개의 팀으로 나눠 청와대가 내려다 보이는 인왕산 등반에 나섰다. 경찰은 10여개 등산로 입구를 비롯 무악재역 등 인접한 지하철역에 27개 중대 2,0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해 불심검문을 벌이며 등반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일반 시민들의 통행과 등반까지 막아 시민들과 희망버스 참가자 사회 | 조한일 | 2011-08-28 1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