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성화봉송주자로 나선 이봉주가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점화시키고 있다. © 하성인 기자
▲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기치로 한 2013년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경기대회 개회를 선언하는 정홍원 총리. © 하성인 기자
▲ 29일 열린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사물놀이패와 두드림패가 신나는 장단을 주고 받고 있다. © 하성인 기자
▲29일 오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전 행사 중 무용수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있는 가운데로 입장하는 내외귀빈들. © 하성인 기자
▲ 2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에서 국기를 향해서 내외 귀빈들. © 하성인 기자
▲ 29일 오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린 인천 부평 삼산체육관에서 화려한 식전행사 펼쳐젔다. © 하성인 기자
▲29일 열린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의 개막식 행사가 부평구 삼산체육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 하성인 기자
▲ 2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발레리나 김주원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하성인 기자
▲ 29일 제4회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아 경기대회가 44개국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산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 하성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