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양뉴스통신] 이천수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동장 김문수)은 19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기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 중 사업참여자를 선정해 환경정비, 노노케어 등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동주민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작업할 때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에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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