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 = 봄비가 멈춰 활짝 개인 날씨에 봄의 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봄꽃의 대명사 전국 제일의 산수유꽃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군 산동 산수유꽃은 다음주중에 50% 정도 개화해, 산수유꽃 축제가 개최되는 오는 19일경 절정을  이룰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춘택 ost2003@empa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