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에너지`자원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 학술정보 및 인력 교류 ▲ 공동연구 및 연구위탁 ▲ 연구시설의 공동활용 ▲ 상호 협의에 따라 개발된 협력사업 등을 지원한다.
이계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은 “앞으로 학교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함께 상생하고 상호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앞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함께 에너지산업의 육성,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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