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양뉴스통신] 오효진 기자 =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10분 올해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훈련에 을 끝내고 인천국제공항(OZ158)을 통해 귀국한다.
26일 한화이글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 키요타케 종합운동공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마무리훈련을 진행했다.
한화이글스 관계자는 "선수단은 마무리훈련 종료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비 활동기간을 갖고 올 시즌 종료에 따른 휴식 및 개인훈련을 통한 내년 시즌 준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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