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양뉴스통신] 성창모 기자 =울산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귀련)는 22일 오후 2시 구 대송시장 일원에서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바른 가족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올바른 가족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대송시장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구여성단체협의회 서귀련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올바른 가족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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