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율려의 향연
▲ © 최남일 기자 |
이번 콘서트는 최근 이 총장이 제작한 힐링다큐 ‘체인지 ; 생명전자의 효과’가 영성·종교·미래 국제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헌 총장은 그의 고향인 천안시민들에게 체인지 다큐에서 소개한 자기개발과 뇌활용법인 ‘빛힐링’과 빛, 음악, 파동 등 새로운 예술의 만남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다.
콘서트에는 특별게시트로 한국음악발전소장 가수 우순실, 불새의 꿈을 노래하고 단무도와 풍류도 지구별예술단이 검무와 퓨전타악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영혼을 깨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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