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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맞이 ‘제4회 꽃과 나무 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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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맞이 ‘제4회 꽃과 나무 시장’ 개장
  • 강종모
  • 승인 2019.03.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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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정원지원센터 앞에서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 꽃과 나무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 꽃과 나무시장’은 올해 4회째로,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순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조경수와 화훼류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국가정원의 봄맞이 행사중 하나다.

주요 판매수종으로 먼나무와 가시나무, 후피향나무, 동백나무 등 상록교목과 철쭉, 에머랄드골드, 금목서, 홍가시나무 등 상록관목이며, 낙엽관목으로는 수국, 명자나무, 미니배롱, 산수국, 모란 등이 판매된다.

또한 밤나무, 매실, 살구, 블루베리 등 과수류와 페튜니아, 가자니아, 데이지, 천리향, 수선화 등 봄에 피는 예쁜 꽃들도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꽃과 나무시장’에는 나뭇잎 칼라액자 만들기, 수목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봄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반려식물 나만의 화분만들기’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이하 가족들을 대상으로 동반시 하루 150개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

한국분재협회 순천시지부에서는 소나무, 향나무, 소사나무 등 분재 90여점과 야생화 60여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영휴 순천시 순천만관리센터 소장은 “꽃과 나무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꽃과 나무를 전국에 알리고 정원자재종합유통전시판매장 조경수 공판장등 정원연관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꽃과 나무시장’개장식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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