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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유공간 '예심하우스 보호작업장 나눔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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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유공간 '예심하우스 보호작업장 나눔숲' 조성
  • 노승일
  • 승인 2020.06.11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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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류 107주, 관목류 1810주, 휴게시설, 나눔텃밭 등
예심하우스 나눔숲 전경 (사진= 청주시 제공)
예심하우스 나눔숲 전경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예심하우스 보호작업장 나눔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억1000여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심하우스 보호작업장에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류 12종 107주와 영산홍 등 관목류 1810주를 심었다.

또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설이용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숲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나눔숲에는 ‘나눔텃밭’ 공간을 만들어 시설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하며 정서 안정과 심신 치유를 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텃밭 작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으로 시행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에 숲을 조성해 시설이용자의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사업이다.

박노설 시 공원조성과장은 “누구나 녹색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녹색자금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눔숲을 통해 시설이용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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