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수원시청이 수원시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5일 수원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시 109번 확진자는 고등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수원시 110번 확진자는 매교동(교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알려졌다.
수원시는 확진자 자택 및 주변을 소독할 예정이며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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