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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역경 딛고 준플레이오프 총력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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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역경 딛고 준플레이오프 총력전 예고
  • 송성욱
  • 승인 2020.11.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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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승격을 위해 시즌을 달려온 대전하나시티즌이 꿈을 향해 총력전을 예고했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경남FC와 갖는다.

이번 경기에서 대전이 경남을 꺾으면 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승격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대전은 정규리그 결과 11승 6무 10패(승점 39)를 기록해 경남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4위를 차지해 원정 경기에 나서게 됐다.

일단 준플레이오프 규정상 대전에게 불리하다. 무승부가 나오면 연장 또는 승부차기 없이, 3위 팀인 경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돼 대전은 무조건 승리를 결정지어야 한다.

여기에 대전은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 시즌 내내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담당했던 안드레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라인업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조민국 감독대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난다. 우리에겐 12명의 공격수가 있다. 그들을 잘 활용하겠다"며 "에디뉴, 바이오, 김승섭이 1~2골을 넣을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수비수 이웅희는 "선수들을 잘 이끌어 하나의 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가 준비를 잘 하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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