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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PGA 첫 무대서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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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PGA 첫 무대서 ‘홀인원’
  • 최재혁
  • 승인 2021.02.19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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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R 2언더파 69타 '공동 19위'
홀인원 부상은 제니시스 차량
김태훈 선수[로이터=동양뉴스]
김태훈 선수
[로이터=동양뉴스]

[동양뉴스] 최재혁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무대서 나선 김태훈 선수가 홀인원을 선보이며 저력을 과시했다.

김태훈 선수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첫 PGA 도전 무대에 나선 김태훈 선수는 16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에 떨어진 뒤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홀인원에 성공,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김태훈 선수는 부상으로 제네시스 G80을 받았다.

세계랭킹 10위 내 8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는 샘 번스(미국·7언더파 64타)가 1위에 올랐다. 김태훈은 5타 뒤진 공동 19위에 올랐다.

한편, 타이거 우즈가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린 이번 대회는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대회로,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이듬해 미국서 개최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스폰서 초청 출전권을 받는다.

지난해 10월 김태훈 선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째를 수확하며 출전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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