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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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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
  • 강종모
  • 승인 2021.04.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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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순천=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연장키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이후 현재까지 37명이 확진됐고 이는 인구대비 서울시 기준 1300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치다. 시 관계자는 "숫자와 거주지역, 나이, 증상 등을 종합해 볼 때 순천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하고 막중한 위기상황"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오는 11일 종료될 예정인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일주일 연장해 18일까지 유지키로 했다.

양선길 순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라며,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외지인과의 접촉을 제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말 개인동선 최소화, 외부인과의 접촉을 제로화해 주시고, 종교단체에서도 이번 주말 종교행사만이라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실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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