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장애인 복지관은 '두산이의 이제 웃을 수 있어요' 인형극 공연을 통해 지역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 했다.© 오춘택 기자

 
[구례=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전남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미취학 아동(6~7세)을 대상으로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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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이해를 돕기 위해 ‘두산이의 이제 웃을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인형극 공연 시작으로 마술과 간단한 퀴즈로 아동의 재미와 흥미가 더해질 수 있었다.
 
또한 장애체험을 통해 이해를 높이고 인식개선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