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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미래사회 선도 교육기관 도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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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미래사회 선도 교육기관 도약 마련
  • 최남일
  • 승인 2022.06.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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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오름교육'으로 역량중심 교육과정 실현
상명대 전경(사진=동양뉴스DB)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상명대 천안캠퍼스가 상명 고유의 오름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양성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상명오름교육으로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있다.

상명오름교육은 상명대만의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 언덕(상명)에 주기적으로 올라 높은 산(사회, 꿈)을 올라갈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역량을 부여한다.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기본소양과 융복합 전공교육, 산학과 연계한 취·창업 교육을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나비오름, 나라오름, 피어오름, 마주오름으로 구성돼 있다.

나비오름은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나라오름은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해 학생들을 '기초가 튼튼하고 기본을 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피어오름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교과 교육과정 프로그램이며, 마주오름은 교수와 학생들이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상명대만의 피드백 시스템이다.

이같은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상명대는 지난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혁신공유대학사업 '바이오헬스'와 '지능형로봇' 분야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전국 7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소속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이 희망할 경우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신산업분야 첨단학과도 신설해 학생들의 사회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과 융합기술대학 그린스마트시티학과를 신설해 AR·VR 디자인 콘텐츠와 도시환경·도시재생 창의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서울과 천안캠퍼스를 통합한 상명대는 '하나의 대학, 하나의 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동일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양 캠퍼스 학생들은 캠퍼스 간 교과목 교차 수강이 가능하며, 동일 계열로 전과도 가능하다. 소속 캠퍼스 주전공 학점을 모두 이수한 경우에는 다른 캠퍼스 학부 복수전공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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