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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태원 소상공인에 최대 3000만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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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태원 소상공인에 최대 3000만원 융자 지원
  • 허지영
  • 승인 2022.11.24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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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긴급 지원에 나선다.

시는 총 100억원 규모의 이태원 상권 회복자금을 이태원 일대 매장형 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2409곳에 즉각적으로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 연 2.0% 고정금리로 공급하며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이다.

유흥업 및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빠른 지급을 위해 최대 3000만원까지 한도를 우대하는 등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했으며 이태원 인근 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해 소상공인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신청은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한은행 이태원지점, 기업은행 이태원지점, 하나은행 이태원지점, 우리은행 한남동금융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에서 가능하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내달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도록 예싼 70억원을 구에 지원한다.

상품권을 이태원 1·2동 일대 소상공업체에서 사용한 시민에게 포인트 지급 등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구체적인 안은 용산구와 협의 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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