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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연구원, 공개학술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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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연구원, 공개학술행사 마련
  • 김상섭
  • 승인 2022.12.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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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 중구 하버파크호텔, ‘2022년 인천미래정책포럼’
인천연구원 CI.(사진= 인천연구원 제공)
인천연구원 CI.(사진= 인천연구원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이 공개학술행사를 마련했다. 

1일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오는 6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공개학술행사 ‘2022년 인천미래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미래정책포럼’은 지난 2017년(민선6기) 인천의 중·장기 발전목표와 정책방향에 관한 거버넌스 차원의 논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와 함께 매년 1회 새로운 주제로 인천시와 인천연구원간 협업을 통해 포럼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글로벌 도시 인천을 위한 진단과 제언’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도시 인천’과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핵심 가치 및 사업방향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인천이 초일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나아가는데 필요한 시민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의 시작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인천시 한상을 초일류도시기획관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또, 인천연구원 글로벌도시연구단과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이 각각 준비한 제1세션(글로벌 도시 인천을 위한 방향과 과제)과 제2세션(인천의 미래, 제물포 르네상스)으로 구성됐다.

제1세션은 초일류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형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인천연구원 배은주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된다.

이어, 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한 인천시 경제산업계획 추진 방향(인천연구원 서봉만 연구위원)을 주제로 한 발표와 관련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2세션은 ‘인천내항 항만기능 이전에 따른 인천시 대응방안(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항만연구본부장)’ ‘제물포 르네상스 해양관광지구 조성 과제(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경열 연구위원)’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사업, 내항재개발(㈜건일 탁영식 사장)’ 주제발표와 관련토론으로 구성된다.

유정복 시장은 “포럼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경제·산업 분야 미래성장 동력확보와 원도심 균형발전 등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풍성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식 원장은 “인천미래정책포럼 연구분야를 시정 주요시책 전분야로 확장하고, 내년부터는 인천미래정책포럼의 운영방식을 상시 ‘인천미래정책자문단’으로 재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의 주요 미래구상에 대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정을 자문하는 Think tank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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