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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입국자 전년比 36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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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입국자 전년比 362% 증가
  • 서다민
  • 승인 2023.01.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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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는 일본과 베트남
공항.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공항.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방역정책이 완화되면서 지난해 출입국자가 전년 대비 3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2021년 총 출입국자가 455만9693명에 그쳤으나 2022년에는 1941만4228명으로 증가했다.

내국인 출입국자는 1288만9166명(입국 630만9021명, 출국 658만145명), 외국인 출입국자는 652만5062명(입국 339만9명, 출국 313만5053명)으로 내국인이 외국인보다 약 2배 많은 수치다.

지난해 연간 출입국자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9354만8093명)과 비교해서는 21% 수준이지만, 12월 한달간 출입국자는 388만658명으로 2019년 12월(772만7061명) 대비 50% 수준까지 올라가 출입국자 수가 점차 회복되는 추세다.

특히 인천공항의 경우 12월 한달간 출입국자가 314만3677명으로 2019년 같은 달 569만4252명 대비 55%까지 회복됐다.

지난해 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는 일본으로 109만3260명이 출국했고, 이어 베트남 105만1754명, 미국 71만4630명, 태국 48만4085명, 필리핀 43만4534명, 싱가폴 23만9547명, 괌 21만1288명 순이며, 중국으로는 5만2203명이 출국했다.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미국인으로 61만103명이 입국했고, 그 다음으로는 일본 30만9460명, 중국 25만876명, 베트남 23만9269명, 필리핀 20만6529명, 태국 18만5409명, 싱가폴 16만5713명 순이다.

한편, 12월 기준 국내에 있는 전체 체류외국인은 224만5912명으로 전년 동월 195만6781명 대비 15% 증가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252만4656명) 대비는 89% 수준으로 국내 체류외국인 수도 점차 회복되어가는 추세다.

법무부는 출입국자 및 체류외국인 현황 등을 빅데이터 시각화 자료와 함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누리집에 매월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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