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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일학습병행 국가자격 외부평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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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일학습병행 국가자격 외부평가 시행
  • 김상섭
  • 승인 2024.02.19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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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학습근로자 16명 중 10명 합격, 국가자격증 취득
인천대 송도캠퍼스 전경.(사진= 인천대 제공)
인천대 송도캠퍼스 전경.(사진= 인천대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일학습병행 국가자격 외부평가에서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19일 인천대는 2023년 제3·4회 일학습병행 국가자격 외부평가 시험에 인천항만공사 학습근로자 16명 중 10명의 합격(62.5%)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업해 기업맞춤형 실무인재양성을 위해 대학에서 전문직무교육(OFF-JT)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서 현장직무교육(OJT)을 실시한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외부 평가에 합격하는 경우 일학습병행 국가자격을 취득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인천대 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센터장 최재혁)는 2022년 6월 24일부터 인천항만공사 신입직원 대상으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과정의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1년(총 훈련시간 600시간)간 학습근로자 16명이 참여해 NCS기반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공 및 현장 직무과목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필수능력단위별 지필 및 면접 평가로 이뤄졌으며, 합격기준은 필수능력단위 총 9과목 중 7과목(70%) 이상 Pass해야 하며, 과목별 100점 만점의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한편, 이번 합격률은 지난 2022년도 일학습병행 국가자격 외부평가 합격률이 15.9%에 바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송기훈 교수는 “사업을 통해 산업체 신입근로자들이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을 개발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도와, 국가자격증 취득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재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와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일학습병행 사업의 기틀을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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